오늘부터는 제가 "대체로 무해함" 이라는 타이틀로 가끔씩 블로깅을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DNSEver 가 DDOS공격으로 인하여 서비스가 잠시
중단된 적이 있었다..(물론 마가린도 예외는 아니었다 ^^;)
블로그 스피어를 보니..다들 이번 기회에 혹시 모를 재발의 방지 차원에서
DNS 이중화에 돌입한 것 같다.
마가린(mar.gar.in)도 그 동안 무료의 DNSEver 서비스에 만족하며 살아 왔는데,
한두 차례 DNS문제가 생기면서..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대안이 필요하게 되었다.
( 개인적으론 이중화를 하면서도 DNSEver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
가장 좋은건 자체로 DNS 서버를 구축하는 것 이지만(귀찮니즘 때문인지..),
사실 무료로 쓸 수 있는 좀더 편하고 비용을 줄 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DNS에 대한 각종 정보들은
여기를 참조 하세요..
http://mar.gar.in/tag/DNS
처음에 우리도 DNSEver 외에 Secondary DNS의 후보로, 여러 무료 DNS서비스 중에서 국내 서비스인
DNSTools를 선택 했었는데, 이왕이면 한쪽은 국내, 한쪽은 해외 서비스를 사용 함으로써, 국내 서비스가
모두 문제가 되었을 때의 대안으로 해외 DNS를 선택하게 되었다.
문제는 해외 DNS가 다 영문이라...대충 국내 서비스들과 유사 하지만, Detail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다들 무료라 그런지 접속이 굉장히 느린것 같다..
그래서 그중 그나마, 접속이 비교적 빠르고(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지만..) 비교적 쉽게 되어있는
Free DNS를 선택하게 되었다..
Free DNS의 특이한 점은 KAISTIZEN님의 블로그에 나온 것 처럼 서브도메인 공유 기능이 있다..
북마크를 공유하는 마가린처럼 사용자의 서브도메인을 공유한다는 점은 닮은 꼴이다..
또한 그 서브도메인을 공유한다는 발상은 참신한 것 같다..
(물론 Private으로 공유를 안할 수 도 있다. 마가린의 비공개 북마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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