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웹페이지들이 생겨나고, 또 없어지고 합니다.
그래서 마가린을 사용하다 보면, 종종 링크가 깨진 북마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북마크의 링크가 항상 살아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치 않기때문에
이것은 마가린의 고민사항 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깨진 북마크들을 처리하고, 사용자에게 링크가 죽었다는 것을 표시해 주어 보다 신뢰성 있는
링크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여러 방법이 있을 겁니다.
서버공간이 충분하고 비용이 넉넉하다면 해당 페이지를 검색엔진 처럼 저장해서 보여주거나
아니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링크들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서 처리를 해주거나 등등...
하지만, 완벽한 시스템을 제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는 각각 개인의 행위를 모아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소셜북마크이기 때문에 죽은 링크를 찾는 것 또한
사람의 힘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
(사실 좋은 시스템을 당장 제공 못하는 핑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죽은링크를 신고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설명 들어 갑니다.
1. 북마크 리스트에서 죽은링크(깨진링크)로 판단되면 아래 그림에 있는 "깨진링크 신고"를 클릭합니다.

2.

3. 신고된 북마크는 운영자가 확인후 깨진 링크 처리를 하게 되면 아래 처럼 북마크 리스트에서
깨진링크 라는 표시와 북마크 제목에 취소선(strike)이 보여 지게 됩니다.

향후에 북마크를 보시다가 제목에 취소선이 보이시면 깨진 링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깨진 링크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며,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 때, 일단 이렇게라도 기능을
먼저 만들어 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주신 bumjin님께 감사드립니다.